노무현재단의 재정 및 운영에 대한 기록 ①
log date: 2026-4-2
몇개만 예로 들면, '진정'은 부사이고 저 문장에 어울리지 않는다. 한국어에 "저머리" 같은 낱말은 없다. 변호사가 "곡자체의 금지소송,"이라고 쓸 정도이면, 조수진은 '본인이 공부해서 사법고시를 본 적 없이'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을 확률이 높다. 문외한이어서 법지식이 없지만 특정 소송을 묘사하려 했을 경우에나 쓰게 될 표현이기 때문이다.
감사직을 수행하기 전에도 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했으며, 감사를 맡은 뒤 송파문화재단의 이사장직을 겸한 모양이다. 현직 한 재단의 이사장이 다른 재단의 감사를 맡는 것이 가능한 점도 이해하기 어렵다. 이해충돌 포함 많은 이유로 겸직이 금지되어야 할 직책이 감사직이지 않은가 말이다.
rewrote: May 20, 2026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은 시작부터 석연찮은 구석이 참 많았다. 훗날 자세히 쓰기로 하고, 이미 너무 긴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꼭 바로잡아야 할 일이며 특정 무리가 이익을 편취해온 사실이 있기에 기록을 시작한다.
노무현재단의 이사인 조수진은 여러 이유로 세평이 좋지 않다. 다른 점들은 생략하고, 최근에 그가 노무현재단을 비판한 시민들을 표적하여 벌여온 언행을 보면 조수진이 왜 국민으로부터 늘 부족함과 잘못함을 지적 받는지 짐작할 수 있다. 옳고 그름의 차이에 둔하고 일베 사용자들처럼 뻔뻔한 태도로 못된짓을 하여 대중을 놀래킨다.
경북대 법대 출신 변호사 조수진은 유시민과 함께 책소개를 명분으로 자신들과 친한 사람들을 방송에 불러서 주머니도 채워주고 책도 팔아주는 유튜브 알릴레오를 진행한다. 채널 운영비는 노무현재단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유튜브 알릴레오 채널을 열 때에는 노무현재단의 공식 유튜브로 소개하여서 구독자를 모았지만,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영상 내용물은 거의 없고, 유시민 · 조수진 패거리의 홍보영상이고 돈벌이 수단으로 운영되는 듯하다.
비록 명분에 불과하고 친목 모임의 돈벌이가 목적이어도 모양새는 '책을 소개'하는 채널의 진행자인 조수진이 최근에 쓴 게시글을 한 시민이 공유해 주셨다. 글의 수준이 참담하여 입이 벌어질 정도여서 이곳에서도 기록한다.
시민들이 댓글로 지적하자 고쳐서 다시 게시했으나, 지적 받은 부분만 고쳤는지 글 전체 내용은 여전히 읽기 어려울 정도로 참담한 수준이었다. (아래 갈무리) 문맥이 횡설수설일 뿐만 아니라, 맞춤법과 띄어쓰기 실력은 의무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 썼을 글 보다 못한 수준에 그쳤다.
조수진의 글쓰기 습관으로 미루어 보면,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일본어 사용자가 한국어로 쓴 글인가 추정한다.
| 엉망진창인 부분만 밑줄을 그었는데, 밑줄이 없는 곳도 딱히 문장이라 부를 수 없을 만큼 참담한 수준은 마찬가지. (출처: 한 시민의 SNS) 어찌나 많던지 놓친 부분이 있어 추가로 밑줄. 이렇게 띄어쓰기조차 못하는 한심한 자가 변호사로 일할 수 있는 나라 꼴이 창피하다. |
한국어가 (모어가 아닌) 외국어인 사람이 한창 한국어를 배울 때 쓴 글이 위와 같은 수준이다. 띄어쓰기가 엉망인 점만 문제가 아니었다. 낱말의 뜻을 잘 모르고 쓴 경우가 많다. 나이 50인 조수진이 저렇게 쉬운 낱말조차 문맥에 맞게 쓰지 못한 사실은 말 그대로 책을 읽은 적이 없거나 매우 적음을 뜻한다.
몇개만 예로 들면, '진정'은 부사이고 저 문장에 어울리지 않는다. 한국어에 "저머리" 같은 낱말은 없다. 변호사가 "곡자체의 금지소송,"이라고 쓸 정도이면, 조수진은 '본인이 공부해서 사법고시를 본 적 없이'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을 확률이 높다. 문외한이어서 법지식이 없지만 특정 소송을 묘사하려 했을 경우에나 쓰게 될 표현이기 때문이다.
문맥이 서로 어울리지 않고, 구두점도 아무렇게나 사용되었으며, 접속사 "그런데" 역시 엉뚱하게 쓰였다.
법을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능력이 있다. 글을 쓸 때에나 말할 때 논리가 정연해진다. 위 조수진의 글은 법을 공부했고 변호사 일을 해온 사람의 수준이 아니다.
끝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하겠다고 쓴 부분에 어이 없어 웃지도 못했다.
국민이 후원금 보내준 돈으로 제발 범죄자들을 고소해 처벌 받게 하라고 요청했지만, 17년 그 긴 세월 동안 아무 대응하지 않았고 실컷 농락당하라며 버틴 집단이 노무현재단이다.
곽상언 의원이 몇년 전 인터넷에 퍼진 혐오글 · 모욕글을 모아두었다가 증거자료로 쓰라며 노무현재단에 전달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몇년이 흐른 뒤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아보니 진행된 바가 전혀 없었다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면 왜 증거자료를 받았으며, 받은 뒤에 행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왜 돌려주지 않고 그냥 깔고 앉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렇게 무책임하고 양심 없이 후원금만 받아 쓴 노무현재단의 이사 조수진이, 곽상언 의원이 고소를 진행한다고 하자, 노무현재단도 소송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거다.
곽상언 의원 탓에 노무현재단 후원자들이 후원을 취소한다면서 노무현재단이 곽상언에게 불만을 표시했다더니, 소송을 핑계로 후원금을 더 모을 기회로 삼을 모양이다.
★
노무현재단의 조직과 주요활동 내용에도 의문점이 적지 않다.
아래 갈무리 포함 역대 조직도를 보면, 노무현 대통령과 아무 관련이 없는 인물들이 이사장이나 이사로 선임되었고, 그들이 이사(장) 이력을 가진 시기는 마치 기획한 것처럼 총선이나 지선 출마를 계획할 즈음 마침 이사로 이름을 올렸던 공통점을 본다.
아래 갈무리 포함 역대 조직도를 보면, 노무현 대통령과 아무 관련이 없는 인물들이 이사장이나 이사로 선임되었고, 그들이 이사(장) 이력을 가진 시기는 마치 기획한 것처럼 총선이나 지선 출마를 계획할 즈음 마침 이사로 이름을 올렸던 공통점을 본다.
정봉주가 출마하려다가 못된짓 한 과거가 드러나 못하게 되자, 빈 자리에 조수진이 출마한다고 들썩였다. 하지만 어이 없는 과거 행적이 드러나 사퇴. 조수진이 노무현재단에 기생해온 이유가 그때 드러난 셈.
참여정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출신이 줄을 지어 노무현재단 이사로 선임되고 있었다. 노무현정부는 5년 뿐이었는데, 거쳐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상당히 많고 다수가 노무현재단 이사직에 오른다.
일본극우로 알려진 홍석현과 아소 타로가 조직한 여시재(태재미래전략연구원으로 개명)의 이사장이던 이광재는 지난 2024 정기이사회에서 노무현재단 이사로 선임되었다.
위 조직도에서 이사 이정호는 이광재의 처남이다. 노 대통령 임기말 1년 동안 참여정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었다는데, 검은돈 받은 사실이 드러나 처벌 받은 이광재가 자신의 처남을 청와대에서 일하도록 주선했던 모양이다.
특히, 황희두라는 자는 노무현정부와 아무 관련이 없고, 같이 방송하는 자들이 대부분 일본 인맥으로 알려진 유튜버 이동형이 키운다는데 어떻게 노무현재단의 이사가 되었는지 의문이다.
| 노무현재단 감사를 2018년부터 맡고 있는 검사 출신 박성수의 경력 1-1. |
| 노무현재단 감사를 2018년부터 맡고 있는 검사 출신 박성수의 경력 1-2. 문재인은 박성수를 재단의 감사로 만들어 재단에 모인 돈을 관리해온 모양이다. |
노무현재단에 대한 감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는지 의문이다.
재단의 외부감사는 경영진으로부터 독립된 회계전문가가 재무제표를 감사하여 투자자,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2018. 2부터 지금까지 검사 출신 박성수가 맡고 있는 모양인데, 그의 이력을 보면 과연 비영리재단법인 노무현재단을 감사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감사직을 수행하기 전에도 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했으며, 감사를 맡은 뒤 송파문화재단의 이사장직을 겸한 모양이다. 현직 한 재단의 이사장이 다른 재단의 감사를 맡는 것이 가능한 점도 이해하기 어렵다. 이해충돌 포함 많은 이유로 겸직이 금지되어야 할 직책이 감사직이지 않은가 말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패거리로 불리는 조직이 민주당을 장악하기 시작한 시기. 이때부터 조직에 합류했던 박성수는 정당 이름이 개명된 뒤 공천을 받았지만 낙선. 문재인은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2017 끝자락에 박성수를 3개월 동안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으로 만든 뒤 이듬해 2월 노무현재단의 감사로 만들었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자마자,노무현 대통령 추모식에 대통령 임기 동안 참석하지 않겠다는공언을 기사로 도배하여서 국민에게 알렸고,문재인의 조직은 마치 지시를 받은 것처럼 한목소리로'노무현 추모를 오래 했으니 이제 노무현을 지우자'고 부추기기 시작했다.그 조직 특유의 역겨운 표현방식인"노무현을 이제 그만 놓아 주자"며 말이다.
문재인은 대통령 임기 동안 노무현 대통령을 대중의 관심에서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노 대통령의 유족을 사찰했고 수사했던 윤석열을 빠르게 승진 시켜 검찰 조직을 장악하게 했으며, 동시에 재단의 감사직에 앉힌 박성수를 통해 노무현재단의 실제 주인이 되어 지금까지 후원금 관리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곽상언 의원이 정보공개 청구하여 국정원이 곽상언 의원을 포함 유족을 사찰했고 윤석열이 노 대통령의 딸 부부를 수사로 괴롭혔던 사실을 찾아내어 국민께 알리고 기록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을 빠르게 승진 시키려 할 때마다, 검찰조직의 인사권을 행사하던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문재인에게 사찰과 괴롭힘에 대해 알리며 윤석열을 고속으로 승진시켜선 안됨을 재차 삼차 요청했지만, 문재인과 조국은 마치 더 심하게 괴롭히라는 듯이 윤석열을 '초고속 승진' 시켜서 검찰총장으로 만든 것이다.
노무현재단은 아래 갈무리에서 보듯 전국에 지역위원회까지 조직했다. 대통령 추모재단이 마치 정당처럼 왜 지역위원회까지 전국에 조직했을까?
아래 갈무리는 노무현재단의 누리집에서 주요연혁을 열면 처음 보게 되는 사진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전임 대통령인 김대중을 왜 첫 사진에서 보게 했을까 이상했다.
재단의 설립목적을 생각해 보시면 괴랄한 착상이란 의견에 공감하실 거다.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라고 노무현재단 창립선언문에 명시한 재단이면, 오롯이 노무현 대통령이 우선이고 중심이어야 옳다. 노무현 대통령의 일하시던 모습을 담은 영상자료가 얼마나 많고, 되레 가족과 함께 한 사진을 곁들이는 것이 마땅하지 않냐고 묻는 거다.
노무현재단은 김대중 대통령과 무관한 재단이고 역대 대통령들을 모두 게시한 것도 아니므로, 마치 김대중과 노무현의 공동재단인 양 김대중 사진을 노무현 대통령의 이름을 쓰는 재단의 게시물에 끼워넣은 건 부적절하다.
아래 사진을 보고 기막혀서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대통령의 얼굴 문양을 잔디에 깔아 놓고 시민들에게 밟으라고 권하는 나라가 세상에 또 있을까?
노무현재단 관계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고 기리는 방식은 늘 위와 같이 비상식적이고 소름끼쳤다.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올곧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앞서 언급했듯,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모욕글 · 혐오글 · 조롱글을 게시하는 자들을 형사고소로 처벌 받게 할 계획임을 알렸다. 해당 영상과 게시글에 많은 시민들이 응원한다는 댓글을 썼는데, 꽤 많은 분이 노무현 대통령의 묘를 이장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가고 있다.
비를 맞아 녹이 슨 두꺼운 철판으로 무덤을 덮어놓았고, 잔디조차 깔 수 없도록 돌을 땅에 박아서 나무 한 그루조차 심을 수 없게 만들었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힘들게 묘를 찾아온 시민들이 머물며 시간을 보낼 수도 없게 만든 거다.
세상 어느 나라에서 대통령의 묘를 그렇게 으슥하고 외져서 찾아가기도 어려운 곳에 터를 잡아서 두꺼운 철판으로 덮고 돌로 눌러놓느냐며 많은 어른들이 한탄하시는 이유.
무덤을 설계한 자는 일본극우로 알려진 승효상이고, 홍석현 · 문재인과 매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여시재 실제 주인으로 알려진 홍석현이 소속한 삼극위원회의 기획이고 저주라는 설화가 단순 음모설이 아닌 사실처럼 보일 수 밖에.
실제로 여시재와 깊이 관련된 단체들에 삼극위원회와 일본재단이 포함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아래 갈무리)
위 빨간 네모 속 삼극위원회 옆 풍산기업의 회장은 류진이고 우리나라에 해를 끼쳐온 양정철과 긴밀한 관계로 알려졌다.
Reset Korea(One Korea) 조직원인 조국이 평택 보궐 선거에 출마한 이유가 풍산기업의 본사가 평택시에 있기 때문이라고.
노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는 현재 종로구 국회의원이다. 곽상언 의원이 부디 임기 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묘를 옮겨 주기 바란다. 지역구에 관계된 일이 아니고 결코 쉽지 않겠지만, 국회 소속 입법기관이고 가족이므로 자격을 갖추었다고 본다.
모욕글 · 혐오글 쓴 범죄자들을 형사고소로 처벌하는 일 못지 않게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대통령의 무덤을 양지바르고 나무와 풀이 잘 자랄 수 있는 좋은 흙이 많은 곳으로 옮기는 일이다.
★
노무현재단은 비영리법인으로 허가 받았다고 알려졌고, 허가 받을 당시 보고된 법인의 사업내용이 아래와 같다.
-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유지 계승 발전하기 위한 추모 기념 사업
-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 업적에 대한 연구학술 활동 및 지원
- 목적사업과 관련한 연수, 국제협력, 홍보 및 출판 등
사업내용을 보면 마치 노무현 대통령에 관련된 "공익" 사업만 목적한 것처럼 썼으나, 이제껏 시민들이 지켜본 노무현재단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과 무관한 다른 흔한 재단처럼 보였다.
비영리재단법인의 목적은 학술, 종교, 자선, 기예, 사교 기타 영리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해야 한다. (민법 제32조)
※ "영리 아닌 사업"이란 각 구성원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사업을 말하고,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만 뜻하는 건 아니다.
선거제도만 고치면, 과거 국민이 선거를 통해 보다 나은 사회로 바꾸어 나가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
지난 2009. 10. 28 법인의 설립을 허가 받은 재단법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민법 32조 및 행안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허가 받은 모양이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 공개된 사업자등록증을 보면
사업 목적이 통.신.판.매.업.
애초에 수익 창출이 목적인 재단인데 비영리법인 행세를 해온 셈.
노무현재단 - 사업자등록증
(전체글을 복사해서 붙이고 갈무리는 아래 쪽에 덧붙인다.)
(인용 시작)
| ||
(인용 끝)
아래 갈무리는 노무현재단이 누리집 앞쪽에 공개한 2024 재정보고.
현재 2025 재정보고(PDF file)도 내려받아 읽을 수 있다.
노무현 재단의 재정 관리의 공익성과 투명성을 의심하는 시민의 글이 게시되면 어김 없이 특정 무리가 쓴 댓글이 붙는다고 한다. 폭력에 가까운 무례한 말투로 의문을 제기한 시민의 입을 막으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말이다.
최근에 게시된 위 인용글을 이곳에서 소개한 이유는, 똑같은 문제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재단에 모인 돈이 엉뚱한 곳에 쓰이고 있으며, 특정인 - 친분과 잇권을 나누는 무리의 개인재산을 늘려온 것인지 의문마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재단의 관리에 대한 의문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제기할 수 있다.
댓글을 쓰는 업무를 하는 분들이 "회원도 아닌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한다"며 마치 잘못하는 것인 양 몰아대면서 스스로 무지함을 드러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수상하고 괴랄한 방식으로 노무현재단이 운영되고 있음을 깨닫고 놀라셨을 것이고, 의문을 제기한 시민의 염려에 공감하셨을 거다.
우리 사회는 많이 부패한 상태이고 더 이상 사회구성원들이 두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 되었다. 법조가 언론 보다 더 썩었고, 언론 보다 국회와 정당이 더 부패했다.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 지경이지만, 그렇다고 다 포기하고 이렇게 끝낼 수는 없지 않은가.
깨끗하고 바른 정치인을 선출할 수 없을 만큼 선거제도마저 망가졌을 때 부패한 사회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민 스스로 매순간 옳은 선택을 하며 힘을 모아서 부패한 선거제도부터 바로잡는 것이다.
선거제도만 고치면, 과거 국민이 선거를 통해 보다 나은 사회로 바꾸어 나가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
모든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확인하고, 특히 출처가 부패한 기득권의 돈으로 길들여진 유튜버들일 때 스스로 한 번 더 검증하면서 말이다.
공부 1시간 책 한 권 읽은 적 없고 짜깁기나 대필한 논문들로도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가능한 나라이고, 전화 한 통으로 판결의 유무죄가 뒤집히는 나라인 사실도 어이가 없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인 선거제도마저 기득권 몇의 손 안에서 당락이 결정되고 있는 대한민국.
우리에게는 선거제도의 부패를 지적하고 나설 지식인조차 없는 2026 대한민국의 현실이 얼마나 참담한지 피하지 마시고 남에게 미루지도 마시고, 문제를 마주하며 바로잡기 위해 대한인 모두 애써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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