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의 재정 및 운영에 대한 기록 ①
log date: 2026-4-2
(계속)
노무현재단은 비영리법인으로 허가 받았다고 알려졌고, 허가 받을 당시 보고된 법인의 사업내용이 아래와 같다.
-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유지 계승 발전하기 위한 추모 기념 사업
-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 업적에 대한 연구학술 활동 및 지원
- 목적사업과 관련한 연수, 국제협력, 홍보 및 출판 등
사업내용을 보면 마치 노무현 대통령에 관련된 "공익" 사업만 목적한 것처럼 썼으나, 이제껏 시민들이 지켜본 노무현재단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과 무관한 다른 흔한 재단처럼 보였다.
지난 2009. 10. 28 법인의 설립을 허가 받은 재단법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민법 32조 및 행안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허가 받은 모양이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 공개된 사업자등록증을 보면
사업 목적이 통.신.판.매.업.
애초에 수익 창출이 목적인 재단인데 비영리법인 행세를 해온 셈.
노무현재단 - 사업자등록증
(전체글을 복사해서 붙이고 갈무리는 아래 쪽에 덧붙인다.)
(인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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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끝)
아래 갈무리는 위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자료이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할 점이 많고, 특정 무리가 이익을 편취해온 사실이 있기에 기록하기 시작한다.
노무현 재단의 재정 관리의 공익성과 투명성을 의심하는 시민의 글이 게시되면 어김 없이 특정 무리가 쓴 댓글이 붙는다고 한다. 폭력에 가까운 무례한 말투로 의문을 제기한 시민의 입을 막으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말이다.
최근에 게시된 위 인용글을 이곳에서 소개한 이유는, 똑같은 문제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재단에 모인 돈이 엉뚱한 곳에 쓰이고 있으며, 특정인 - 친분과 잇권을 나누는 무리의 개인재산을 늘려온 것인지 의문마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재단의 관리에 대한 의문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제기할 수 있다.
댓글을 쓰는 업무를 하는 분들이 "회원도 아닌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한다"며 마치 잘못하는 것인 양 몰아대면서 스스로 무지함을 드러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수상하고 괴랄한 방식으로 노무현재단이 운영되고 있음을 깨닫고 놀라셨을 것이고, 의문을 제기한 시민의 염려에 공감하셨을 거다.
우리 사회는 많이 부패한 상태이고 더 이상 사회구성원들이 두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 되었다. 법조가 언론 보다 더 썩었고, 언론 보다 국회와 정당이 더 부패했다.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 지경이지만, 그렇다고 다 포기하고 이렇게 끝낼 수는 없지 않은가.
깨끗하고 바른 정치인을 선출할 수 없을 만큼 선거제도마저 망가졌을 때 부패한 사회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민 스스로 매순간 옳은 선택을 하며 오류와 부패를 알려서 힘을 모으는 것 뿐이다.
모든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확인하고, 특히 출처가 부패한 기득권의 돈으로 길들여진 유튜버들일 때 스스로 한 번 더 검증하면서 말이다.
공부 1시간 책 한 권 읽은 적 없고 짜깁기나 대필한 논문들로도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가능한 나라이고, 전화 한 통으로 판결의 유무죄가 뒤집히는 나라인 사실도 어이가 없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인 선거제도마저 기득권 몇의 손 안에서 당락이 결정되고 있는 대한민국.
우리에게는 선거제도의 부패를 지적하고 나설 지식인조차 없는 2026 대한민국의 현실이 얼마나 참담한지 피하지 마시고 문제를 마주하며 바로잡기 위해 애써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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