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897. 10. 12 새벽 6시 환구단에서 유효기간이 끝난 국호 '조선'

Image
log date: 2026-1-12 한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을 받았고 서울의 외국인 묘지에 묻힌 Homer B. Hulbert. 그는 미국 시민으로서 대한의 땅에 묻힌 유일한 독립유공자라고 한다. (사진 출처: 누리망) 출처: 일제종족주의 280쪽  Homer Bezaleel Hulbert (1863-1949) 씨는 미국인 선교사 · 기자  ·  언어학자  ·  고종황제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대한의 자립을 위해 온 힘을 다했던 훌륭한 지도자였음을 알리려고 애쓴 대한의 독립운동가였다 . '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 608쪽 "4) 대한제국   신분해방 수준 의 국제적 비교" 국호 '대한민국'은 19세기에도 쓰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국가의 주인이 백성임을 알고 있던 우리 선조의 정치 의식 수준은 후손인 우리가 사는 나라 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았던  것. (출처:  '백성의 나라 대한민국' 124쪽) 위 갈무리 부분은 2025년 지금 모습을 묘사한 것과 한 치도 다름이 없다. 대한의 땅에 기생하는 잔존 일본놈들과 친일 매국노 들은 오늘 이 순간에도 대한제국의 번성과 고종황제의 근대화를 위한 노력을 모욕하고 조롱하며 살고 있다 .  Posted on October 12, 2024 놀라운 진실을 파헤치고 기록한 근·현대사 책들이 2017년부터 여러 권 출간되었다.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 갑오왜란과 아관망명 갑진왜란과 국민전쟁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 일제종족주의 (황태연 | 서창훈 | 이영재 | 김종욱과 2인이 함께 씀) 우리나라의 이름 (국호) 대한민국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여러 나라 외교문서와 사료에서 찾아낸 사실과, 태극기가 우리의 국기가 된 과정을 기록한 작가는 황태연 동국대 명예교수이다. 책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에 대한 자세한 설명: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

'판매장려금' 덫을 놓아 4천9백만 원 뜯어낸 "물류"업계의 털이범들

Image
log date: 2026-1-3 Last updated: January 8, 2026 5일 전에 쓴 이 글에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2024. 11. 5 약관 개정 시점 보다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었다. 쿠팡이 갑작스럽게 약관을 개정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정보가 유출되고 있었음을 인지한 뒤 약관을 고쳤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건 합리적인 의심이다. KBS뉴스 최민영 기자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54399 누군가 취재해서 확인해 주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KBS News 최민영 기자가 보도했다. 배경훈 과기부장관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쿠팡은 5개월 분량 홈페이지 접속 기록을 삭제한 사실이 있고, 삭제된 기록은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치였다. 쿠팡이 회원들에게 알리지 않은 상태로 정보유출 사건을 내사했을 가능성과 비인가 접근을 인지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접속기록을 삭제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경찰 수사가 개시되었다고 한다. 만약 쿠팡이 2024. 7부터 비인가 접근을 인지했지만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이면, 대한민국 국민은 2024. 7부터 2025. 11까지 17개월 동안 쿠팡에 제공했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조차 몰랐던 셈이다. 유출된 정보들이 어떤 식으로 유통되고 거래되었을까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용서 받기 어렵겠다. KBS뉴스 최민영 기자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54399 경찰이나 과기부는 분리된 사건일 수도 있다고 보는 모양인데, 쿠팡의 기업활동이 투명하지 못한 전력으로 미루어 볼 때, 2025. 6 은 쿠팡이 정보유출 사실을 공개한 시점이지 유출이 개시된 시점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2024. 11. 5 약관을 개정하면서 면책 조항을 끼워넣은 사실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시작이 훨씬 이전...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Image
2009. 5. 23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는 당신에게 , 이미 공소시효도 끝난 지금 당신들의 죄를 물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면 좋겠지만 그럴 용기가 없다면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만이라도 하세요. 대한인들이 당신들에게 주는 도움이고 마지막 기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당신이 오늘 하루 부디 마음 불편하기를.

역사학자 · 기자 · 변호사가 국호도 모르는 나라 - 역사책 '환단고기'

Image
log date: 2025-12-23 Winter Beauty with Nola ... (출처: facebook) 사료 '환단고기'에 대한 궤변과 독설이 쏟아지고 있다. 억지스러운 엉터리 주장이 많아서 사료에 근거한 역사책을 예로 들어 바로잡는다. 🔷  한국통사 44~45쪽 '규원사화'와 '환단고기'에 대한 남북한 학계의 시각 역사책 '한국통사'의 설명을 인용하면,   '환단고기'는 삼성기 · 단군세기 · 북부여기 · 태백일사라는 4편의 역사책을 1911년 역사편집인 계연수가 하나로 묶어 '환단고기'라 이름 붙였다. 한국통사를 지은 역사학자 이덕일은 계연수가 쓴 '환단고기' 책 서문을 인용하여 위 4권의 역사책을 설명했다. 삼성기: 안함로가 지은 책을 상권으로, 원동중의 책을 하권으로 묶은 역사책 단군세기: 고려 말 행촌 이암이 쓴 역사책 북부여기: 복애거사 범장이 엮은 책 태백일사: 일십당주인 이맥이 엮은 책 "계연수는 해학 이기의 감수를 받았다고 썼는데, 이기는 나철(나인영)과 함께 을사오적 암살을 시도했다가 유배형에 처해진 독립운동가이다." 계연수가 1911년 환단고기를 출간할 때 두 벗인 홍범도와 오동진이 자금을 댔다고 썼다. 홍범도는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으로서 봉오동 전투의 주역이었고, 오동진은 광복군총영의 총영장이자 정의부 사령장으로서 숱한 무장투쟁을 이끈 독립군 사령관이다. "오동진은 1927넌 일제에 체포되어 무기징역"형을 받았고 옥중 투쟁을 이어가다가 1944. 5 공주형무소에서 순국한 선열이다. '한국통사'에서 이덕일은, "남한 강단사학계는 이 책의 내용에 대한 구체적 검토도 없이 용어상의 문제 같은 지엽적 문제를 들어 무조건 위서라고 배척하고" 심지어 "환빠"로 부르며 모욕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일본인 식민사학자들의 시각으로 이 책을 바라보기 때문...

이메일(email) 보내기🔹Contact Form

Name

Email *

Mess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