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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fraktsiya)이 수두룩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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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date: 2026-8-3 2026. 8. 3 기자회견 을 열고 7월 말 보고된 선관위의 내부 보고서 문건을 손에 들고 설명하고 있는 야당 소속 국조특위 김은혜 위원. 해당 문건은 선관위원장 대행 위철환에게 보고되었다고 한다. 국회 소통관에서 보고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던 김은혜 의원은, " 지금까지는 지역선관위에서 투표자수 오입력을 조작으로 덮었을 때 중앙선관위가 얼마나 깊이 개입되었는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확보한 보고서 문건으로, 중앙선관위가 구체성 · 의도성 · 반복성을 보이며 조작하도록 직접 지시한 정황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작했는지 보고한 사실이 확인된 것 "이라고 강조했다. "투표자수가 과다 입력 됐을 때, 현장에서 즉시 바르게 고치는 것이 민주주의 꽃인 선거 절차에서 신뢰를 지키는 첫걸음이지만, 오늘 공개된 보고서 문건을 보면, 중앙선관위는 잘못을 가리기 위해 다른 투표소의 투표자수를 조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중앙선관위의 목적은 오직 들키지 않는 것 뿐이었습니다. 잘못 입력한 사실을 안 들키려고, 수정하는 대신 조작을 택한 겁니다. 국민이 시간을 들여 투표소에 가서 기표한 투표지는 선관위의 조작과 분산 입력으로 가치가 훼손되었고 따라서 민주주의 원칙도 무너졌음을 지적한 김은혜 의원은, " SNS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 대통령이 사상 초유의 선거 조작 정황이 드러난지 1주일이 넘도록 어떠한 입장이나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가 훼손된 거대한 비극 앞에 침묵하는 것입니까. 무너진 공정과 신뢰를 바로 세우는 길은, 특검팀을 빨리 출범시켜서 중앙선관위의 조작 범죄에 대한 전모를 성역 없이 수사하여 밝혀내는 것입니다. 저와 우리 당은 한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진상을 밝혀낼 것입니다. " KBS가 선관위 측 입장을 고려한 낱말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분산 입력하라고 답한 건 "안내"가 아닌 "...

사무편람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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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Corea] 블로그 readcorea.info(한국어) 공간을 빌어서 소식을 전합니다 . log date: 2026-7-31 2023. 10. 10 KBS 뉴스 최형원 기자가 보도한, 국가정보원이 중앙선관위 선거관련업무시스템을 점검한 결과는 국민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우리의 선거제도는 달라지지 않더군요. 기회 있을 때마다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학계 · 전문가 · 법조를 포함한 국회가 돈과 이권 앞에 굽실거리며 외면했고 방치한 탓입니다. 범죄가 일어남을 알면서도 " 사전선거율이 높으면 우리가 이긴다 "고 외친 자들이 있었습니다. 사전선거를 많은 국민이 한다고 하여 한쪽에 유리할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들은 막상 본투표일에는 마치 투표일이 아닌 것처럼 언급도 피했습니다. 이제 보니 그들은 선관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9322 국정원이 2023 년 선관위 선거관리업무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외부인이 접속하여  선거인명부 를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보안 상태가 허술했고, 사전투표 한 기록까지 조작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전자개표기 도입 때부터 잦은 기계 결함 · 부정확함 · 해킹 당할 위험을 지적 받은 선관위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 해킹 위험이 없다고 우겼습니다. 거짓말이었어요. 지역선관위에 보낸 사무지침에 "랜선"을 비치했는지 확인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국민에게는 허위로 답변해 속인 겁니다. 국민의 지적은 묵살하면서, 의문을 제기한 국민을 '음모론자'로 몰며 조롱했어요. KBS 뉴스 2023. 10. 10 국정원 “선관위 시스템, 해킹 취약…개표결과도 조작 가능” 최형원 기자 투표용지 일련번호가 중복된 투표지들은 무단 인쇄된 투표용지 를 퀵서비스로 받은 탓도 있겠지요? KBS 뉴스 2023. 10. 10 -  국정원 “선관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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