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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만든 결과입니다, 뿌듯하고 행복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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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Corea] 블로그 readcorea.info(한국어) 공간을 빌어서 소식을 전합니다 . log date: 2026-9-5 Added photos: 2026-9-7 2026. 9. 7 현판식을 잘 치른 모양입니다. 다행입니다. 이태한 특별검사님과 164인의 특검팀 여러분이 부디 응원하는 국민 믿고, 용감하게 수사하고 기소하고 처벌과 선거제도 개혁의 동력이 되어주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범죄조직이 엄청 거대합니다. 그래서 결코 쉽지 않겠지만, 수사팀 여러분 모두, 독립운동 하는 심정으로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블로거 (참·바름·옳음)께서 이태한 특검팀이 선거제도 바로잡는 동력이 되어주시면, 국민이 훈장을 특별제작해 165분 모두에게 드릴 거라고 하셨더라고요. 저희 Rebuild Corea 도 165분 모두에게 독립운동가 지위를 드리겠습니다. 아직 젊은 분들이니 살아가는 동안 늘 자랑스럽고 자자손손 뿌듯하실 인생의 업적을 만들 기회라 생각하시고, 악착같이, 씩씩하고 야무지게 수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태한 특별검사 (가운데), 박혁 특검보 (왼쪽), 권근환 특검보 (오른쪽). 김은정 특검보 (가운데), 권근환 특검보 (왼쪽), 김진우 특검보 (오른쪽). 비겁하고 기회주의자들이 많은 나라이다보니, 선관위 특검팀에 지원하는 검사나 수사관이 많지 않답니다. 용기내 주어서 고맙습니다. 김은정 특검보의 모습을 처음 보았는데 일벌레처럼 보여서 어찌나 다행인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김은정 전 검사처럼 진짜 일할 각오하신 분들만 합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본분만 다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니 너무 큰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고 당부합니다. 쫄지 마세요! ------------------------------------------------------------------------------------------------ 지난 2026.8.23 readcorea.info(한국어) 의 한 게시글에 덧붙인 사진과 설명이 저희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https...

사무편람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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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Corea] 블로그 readcorea.info(한국어) 공간을 빌어서 소식을 전합니다 . log date: 2026-7-31 2023. 10. 10 KBS 뉴스 최형원 기자가 보도한, 국가정보원이 중앙선관위 선거관련업무시스템을 점검한 결과는 국민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우리의 선거제도는 달라지지 않더군요. 기회 있을 때마다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학계 · 전문가 · 법조를 포함한 국회가 돈과 이권 앞에 굽실거리며 외면했고 방치한 탓입니다. 범죄가 일어남을 알면서도 " 사전선거율이 높으면 우리가 이긴다 "고 외친 자들이 있었습니다. 사전선거를 많은 국민이 한다고 하여 한쪽에 유리할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들은 막상 본투표일에는 마치 투표일이 아닌 것처럼 언급도 피했습니다. 이제 보니 그들은 선관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9322 국정원이 2023 년 선관위 선거관리업무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외부인이 접속하여  선거인명부 를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보안 상태가 허술했고, 사전투표 한 기록까지 조작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전자개표기 도입 때부터 잦은 기계 결함 · 부정확함 · 해킹 당할 위험을 지적 받은 선관위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 해킹 위험이 없다고 우겼습니다. 거짓말이었어요. 지역선관위에 보낸 사무지침에 "랜선"을 비치했는지 확인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국민에게는 허위로 답변해 속인 겁니다. 국민의 지적은 묵살하면서, 의문을 제기한 국민을 '음모론자'로 몰며 조롱했어요. KBS 뉴스 2023. 10. 10 국정원 “선관위 시스템, 해킹 취약…개표결과도 조작 가능” 최형원 기자 투표용지 일련번호가 중복된 투표지들은 무단 인쇄된 투표용지 를 퀵서비스로 받은 탓도 있겠지요? KBS 뉴스 2023. 10. 10 -  국정원 “선관위 시...

민주주의를 부르짖기에 돈을 주었더니 기본권을 빼앗겨도 침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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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Corea] 블로그 readcorea.info(한국어) 공간을 빌어서 소식을 전합니다 . 지난  6. 3 지방선거 예산 1조2322억 . 믿어지십니까? (출처: 서울경제) 세계 어느 나라도 선거 1회 치를 비용으로 1조2천억을 쓰지 않습니다. 1조가 넘는 나랏돈을 썼는데, 투표용지가 없어서 투표하지 못한 선거권자가 수두룩합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처럼 엉망인 선거에 나랏돈 1.3조 를 썼다면, 어디에 썼는지 사용내역 을 공개하세요. 2026. 6. 3 전국동시지방선거(9회) 예산이 1조2322억이었다고 합니다. 나랏돈 200억으로 충분히 치렀을 선거를 60배가 넘는 1.3조나 필요하다며 받아내어서 성과급까지 나눠 가지며 탕진한 선관위는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무소불위 권력을 수십 년 동안 누려온 조직이었습니다. 선관위 사건 은 우리나라 입법 · 사법 · 행정 권력이 얼마나 썩었는지 보여줍니다. 1.3조가 어디로 흘러갔을지 알 것 같다는 국민이 많아지는 이유. 선관위를 살려주는 대가성 돈이 고위공직자들의 차명계좌와 친지의 사외이사직으로 입금되고 그들의 자녀에 대한 특혜로 이어질 겁니다. 가령, 판사는 고위공직자들의 범죄를 무죄로 판결해 주고, 검사는 불기소로, 경찰은 '혐의 없음'으로 사건파일을 덮어준 뒤 국회 의석이나 공기업에서 자리를 받아내는 식일 겁니다. 사건파일 덮어주고 출마한다고 다 당선되겠냐고요? 국회에서 선거 예산만 듬뿍 넘겨주면, 선거는 선관위가 다 알아서 해줍니다. 벽돌투표지 도 제작해 주고, 맞춤형 투표용지로 후보자 수 줄여서 표 분산도 막아주며, 마법의 전자개표기 로 1분에 2천 번 벼락 맞을 확률의 기적을 일으키거나, 이번 지방선거처럼 손발 안 맞아 당선 못 만들면, 훗날 사외이사 나 수의계약 으로 수십억 챙겨 주겠지요. 국민의 참정권이 박탈된 사건을 여전히 " 투표용지 부족 사태 "로 일컫는 분들이 있습니다. 투표용지는 부족하지 않았음이 지방선거가 끝나고 3~4일 지날 무렵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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