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 Corea

2026. 10. 12

훈민정음이 반포(1446)된지 580돌, 한글날이 제정(1926)된지 100돌을 맞은 10. 9 한글날을 기리며, 오늘은 나라 이름을 반듯하게 정리해 봅니다.

I. ‎2026 현재 우리나라 이름은 대한민국이고, 줄여서 쓸 때에는 대한입니다.   (한국 X)
  • 나라 이름 '대한민국'은 '대한은 국민의 나라'임을 뜻합니다. 
  • 우리 스스로 내 나라의 지위를 일개 부족국가처럼 "한국(한나라)" 수준으로 폄하해 부르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삼한(마한+진한+변한)을 응용하여 국호를 대한(大韓)으로 정하셨던 고종황제의 뜻을 이어감이 대한의 후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일 것입니다.
  • 대한이 국호인 나라임에도 "한국"을 고집한 점 역시 일제 잔재이고 토착왜구의 농간이었습니다.
  • 마한은 경기도 + 충청도+전라도를 아우르던 지역의 이름이었고, 진한은 경상북도 지역의 이름이었으며, 변한은 경상남도 지역의 이름이었습니다. 이를 통일하여 대한으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II. 우리 국민은 대한인입니다. (한국인 X )
  • 러시아의 국민은 러시아인
  • 대만의 국민은 대만인
  • 프랑스의 국민은 프랑스인인 것처럼,
  • 대한의 국민은 대한인입니다.
III. 우리 영토는 대한의 땅이고요. (한반도 X  반도 X ) 
  •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들이 자신들의 영토를 부를 때마다 섬으로 지칭하지 않습니다.
  • 자국의 영토를 부를 때 지형을 굳이 내세워 일개 반도임을 강조한 행위 역시 일제 잔재입니다.
  • 영국도 섬나라 연합왕국이지만, 개별 왕국의 영토를 부를 때 굳이 섬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IV. 우리나라의 영어 이름은 태극기가 만들어졌던 시절에 쓰던 그대로 COREA입니다.
다만, 지금처럼 남한(ROK)과 북한(DPRK)으로 나뉜 상태에서 영문 이름을 바꾸는 것은 큰 의미가 없기에 통일이 될 때까지 사용을 미룹니다.

일제 잔재 청산은 거창하거나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나라와 영토 이름을 바르게 부르는 일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고쳐가면 될 것입니다.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 608쪽 "4) 대한제국 신분해방 수준의 국제적 비교"
국호 '대한민국'은 19세기에도 쓰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국가의 주인이 백성임을 알고 있던 우리 선조의 정치 의식 수준은
후손인 우리가 사는 나라 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았던 것.


대한제국이 창제된 1897. 10. 12,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 처지를 벗어나 처음으로 자주독립국의 지위를 갖게 된, 우리 겨레에게는 더없이 자랑스럽고 기쁜 날입니다.

일제에 의해 독살되어 돌아가신 고종황제가 직접 통치할 수 있었던 기간은 (1897 ~ 1905) 8년에 그쳤지만, 을사늑약으로 강제 폐위당하기 전까지 대한제국을 이끈 고종황제가 이루어내신 근대화의 결실은 어마어마했습니다.

광개토왕 이래 최대의 영토를 확보한 시대였고,
전기가 (처음) 들어왔고,
전철이 (처음) 놓였고,
철도가 (처음) 놓였으며,
3천 개의 학교를 만들었고,
해군사관학교를 만들었으며,
신식군대 시위군 1만여 명 지휘대 2만여 명, 3만여 명 이상의 신식군대를 만들어 훈련시켰고,
대한민국이 국호가 됐으며,
한글이 처음으로 국가 공식 문서에 쓰였고,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국기가 됨으로써
대한민국의 뿌리가 다져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겨레 모두 나라 이름과 영토 이름을 바르게 부를 수 있도록,
대한인 여러분 모두 함께 애써 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대한제국이 창제된지 129돌을 맞는 10. 12일을 기념하고 축하합니다.

Rebuild Corea

⏹
(덧붙임)
무지와 어리석음은 음속이나 광속으로 전파되는 성질인가 봅니다.
그냥 두고 보면 영민한 국민에게도 전염될까 싶을 만큼 나라 곳곳에 퍼지는 것 같아 약간 다른 이야기임에도 덧붙입니다.

8.15 광복절을 "건국절"이라 부르는 막돼먹은 자들이 참으로 딱하고 우리나라 국민이라 부르기 창피합니다.
1945. 8. 15 이전에는 우리나라가 없었다는 억지입니까?
1929년에 태어나신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의 선조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어느 나라 사람이라는 주장인가요?
야만스럽고 천박한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을 침략해 강점한 채 41년을 버티었으니, 1904. 2. 6 일제로부터 불법 침략당한 우리나라 대한이 없어지기라도 했다는 주장인지 묻는 겁니다.
당신들 집에 범죄자들이 불법 침입하고 점거하면, 그 순간 당신들이 소유하던 집은 없어지고 불법점거한 범죄자들의 집이 됩니까?

1897. 10. 12 창제되면서 자주독립국 지위를 처음 갖게 된 대한제국은 군주제였고, 공화제가 되면서 나라 이름도 대한민국이 된 겁니다.
군주제에서 공화제로 바뀌었음은 국가 최고 권력자의 선출 방식이 다름과 권력 세습을 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공화정으로 바뀌었으니 건국"이라는 한심한 억지가, 어떻게 대학 교육 받은 자들의 뇌에서 나올 수 있습니까.
국민의힘 안팎을 들락거리는 어리석고 못배운 정치꾼들 말입니다.

프랑스 역시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바뀐 나라입니다.
프랑스에선 단 한 사람의 국민도 공화정으로 바뀐 날을 건국절로 여기지 않아요.

국민의힘 안팎 정치꾼들이 광복절을 건국절이라 우기는 이유는 일제의 전쟁범죄를 지우고 싶기 때문일 겁니다. 
대한인의 입장에서, 국민의힘 정치꾼들이 마치 일본 국민인 것처럼 일본 국익 위해 일제 시절 저지른 전쟁범죄를 지우고 싶어하는 매국 행태를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건국절"이라 우기는 국민의힘 정치꾼들은 일제강점기 동안 우리 겨레를 짓밟은 토착왜구의 후손들입니까?
그래서 일본의 국익을 위해 일제의 전쟁범죄를 지우고 싶은 건가요?

어느 나라 보수 성향의 국민이 제 나라 국기가 아닌 외국 국기를 들고 미쳐 날뜁니까?
거리에서 성조기 들고 "나는 보수·우파" 외치는 미치광이들 전한길 · 김성원의 매국행위는 못배운 자들의 어리석은 망동으로 치겠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회 배지를 가슴에 단 국민의힘 정치꾼들의 매국행위는 그냥 넘어갈 수 없겠네요.
앞으로 "건국절"을 입에 올리는 매국노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매국한 끝은 있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나라를 배반하거나 팔아넘긴 악행(매국)의 결과는 반드시 비참한 파멸이나 엄중한 역사적 심판으로 끝을 맺게 된다는 뜻의 표현입니다.
아무리 권력과 부를 가졌더라도 죄지은 자의 끝은 반드시 파멸이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말합니다.
우리말로 하면 잘못 이해하고 헤맬까 싶어, 토착왜구 후손(=일본 핏줄)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한자어로도 알려줍니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대한의 땅에서 기생하면서 일본에 애국하면, 대한민국에서는 매국노가 되어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됩니다.
당신이 어느 나라에 살든 거주하는 국가의 이익이 아닌 다른 국가의 이익을 도모하면 매국행위로 간주되고 처벌됨을 잊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이 태극기는 "슈펠트 태극기" 1882. 5. 22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때 미국 측 전권특사였던 해군제독 Robert Shufeldt가 소장해온 모사본입니다. 제물포에서 열린 조미수호통상조약 조인식에 성조기와 함께 걸렸던 조선 국기 모습을 보여줍니다.
(출처: 대한민국의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 276쪽 설명과 277쪽 사진)



2026. 8. 15

광복절을 맞은 오늘, 유난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나라 곳곳이 무너지고 있음이 보이고, 힘든 청년 · 어르신 · 부모들의 한숨이 먼 곳에 사는 대한인에게도 들립니다. 그럼에도, 국민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고 있어야 할 대한민국 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은 한가롭기만 하네요.

미리 받아 챙긴 사익을 나랏돈으로 갚으려는 목적인지, 배경훈 · 김정관처럼 이기적이고 돼먹지 못한 자들이 나라 망칠 인공지능(AI) 타령만 이어가며 악행을 멈출 줄 모릅니다. 청년 세대 · 노인 세대 지원에 쓰고 있어야 할 나랏돈 수십수백조 원을 AI 거품에 탕진하는 현실에 앞이 캄캄합니다.

AI 사업은 사회 공공 체계를 민영화로 무너뜨리고 있고, 청년들이 사회 초년생으로 꼭 경험해야 할 일자리들을 먼저 없애고 있으며, 국민이 싼 값에 풍성하게 쓸 수 있어야 할 전기에너지 · 물에너지 값만 한없이 올려서 재벌 이익만 늘립니다. 배경훈 · 김정관 · 구윤철 · 김용범 · 이재명은 나라를 망친 만큼 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중요하고 힘든 몇해를 보내게 될 처지에 몰린 나라와 겨레가 몹시 걱정스럽습니다. 지라시의 악의적인 여론몰이에 속아서 철부지 같은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민이 여전히 많은 점도 안타깝고요.

부디 더 나은 인물이 하루 빨리 대한민국을 이끌게 되어 우리나라가 더 이상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대한이 우리나라의 이름이 된 날, 다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그때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모를 대한인 여러분,
부패했고 무능하며 천박한 국무위원들과 권력의 탐욕 탓에 자산을 잃어서 꿈을 이루는 시간이 늦어졌더라도 절망하지 마시고, 가족 · 친지 · 이웃과 부대끼며 느끼는 작은 행복을 디딤돌 삼아, 매일 아침 힘차게 일어나 행복한 하루 채우며 나아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는 꼭 해낼 것입니다.

Rebuild Corea



2026. 3. 27

안녕하세요,

누리집 rebuildcorea.org 에서 알립니다.

저희 누리집 (website)이 잠시 운영을 중단하고 이사를 준비하기 시작하여서 내용을 읽으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readcorea.info(한국어) 블로그에서 Rebuild Corea 관련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오니 자주 들러 확인하고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와 소통하실 수 있도록 아래 누리집들을 임시로 빌려 씁니다.

readcorea.info(한국어) 블로그의 아래 쪽에 있는 < 이메일(email) 보내기 - Contact Form > 에서 내용과 답장 받고 싶은 이메일 주소를 적어 보내시면 해당 주소로 답을 보내겠습니다.

Rebuild Corea는 연락 주신 모든 분들께 답을 드리고 있으니, 혹시 답을 듣지 못한 분은 확인하고 다시 보내주세요. 

자주 찾아 주시고 공유해 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Rebuild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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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꼭 읽어 주시고, 가족 · 친구 · 지인들과 공유해 주세요!

자립 위한 투혼의 역사 10년이 역사 교과서에서 사라졌다

1897. 10. 12 새벽 6시 환구단에서 유효기간이 끝난 국호 '조선'
https://readcorea.blogspot.com/2026/01/contributor-to-independence.html

역사학자 · 기자 · 변호사가 국호도 모르는 나라 - 역사책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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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대한인들이 힘을 모으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모든 대한인이 존중 받는 평화롭고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합시다.
우리 자녀 세대에게는 둘로 쪼개지지 않은 온전한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뛰겠습니다.
함께 애써 주세요!

이 태극기는 미국 해군성 항해국이 1882.7 워싱턴 D.C. 에서 발행한 도면 책자인
Flags of Maritime Nations 5번째 발행본 도면9에 실린 모습입니다.
국가 이름 Corea 국기 National Ensign으로 정확히 기록된 사료.
(출처: 대한민국의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 260쪽 설명과 261~263쪽 사진)


이 태극기는 고종이 1885년 미국인 외교고문 Owen N. Deny에게 하사한 태극기입니다. "데니 태극기" 당시 국가행사에 쓰는 공식 태극기가 아닐 때에는 깃대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4괘의 위치와 태극 문양을 자유롭게 그려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대한민국의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 279쪽 설명과 280쪽 사진)




2026. 1. 23

Rebuild Corea는 방문하신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희는 독자 여러분이 Rebuild Corea 설명글을 읽고 오해한 점을 바로잡기 위함과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공익 목적으로 운영합니다. 광고수익은 추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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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메일 ben@rebuildcorea.org 에 문제가 있음을 뒤늦게 알고 닫았습니다. 이메일을 보냈지만 답을 받지 못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다른 연락처가 마련될 때까지, 저희와 소통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아래 웹사이트를 임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readcorea.info(한국어) 블로그의 아래 쪽에 있는 < 이메일(email) 보내기 - Contact Form > 에서 용건과 이메일 주소를 적어 보내시면 답장을 받으실 겁니다.

Rebuild Corea는 연락 주신 모든 분들께 답을 드리고 있으니, 혹시 답을 듣지 못한 분은 확인하고 다시 보내주세요.


찾아오신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찬찬히 읽고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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